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7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공 청소회사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화재 청소 전문 업체 방침이다.
5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9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2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